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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Lab.2020 ICC Re:boot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We Are Looking for Jangdong Collective

2020.10.31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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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전일빌딩 10층
Part 2 오버랩 OverLab.





기획 Curator
김소진&이하영(장동콜렉티브) 
Sody KIM&Hayoung LEE(Jangdong Collective)

작가 Artist
강수지, 김은지, 인니아나존스, DMX, 영주맨션 
‌Suji KANG, Eunji KIM, Inniana Jones, DMX, Youngju Mansion

주최주관 Organized by
오버랩 OverLab.

후원 Sponsored by
광주광역시 Gwangju City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2019년 결성된 독립 큐레이터팀 장동콜렉티브는 광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사회·문화 속 다양한 이슈들과 관련한 예술 실천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색은 불분명하지만 예술의 힘을 믿으며, 비슷한 가치를 공유하는 동세대 작업자들과 없던 일과 어떤 일들을 도모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됩니다.

두 개의 파트로 나뉘어 OverLab.과 전일빌딩에서 동시 진행되는 전시를 통해 ‘장동콜렉티브’를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지난 7월, 장동콜렉티브는 기억의 방식과 예술의 역할을 탐구하기 위해 제주도로 떠났습니다. Part.1에서는 장동콜렉티브가 4·3을 기억하려는 예술인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가 전시됩니다. 전일빌딩 10층 전시 공간에서 대화 내용을 정리한 전시물과 책자, 강수지 작가의 사진을 통해 기억의 방식과 예술의 역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동콜렉티브가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광주의 오월을 기억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살피며, 팀의 정체성과 활동 방향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OverLab.에서 진행되는 Part.2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각자도생하고 있는 콜렉티브 형태의 예술인들을 소개합니다. 광주의 인니아나존스, 제주의 DMX, 부산의 영주맨션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역할과 생존 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독립된 개인들이 함께할 때 나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포착하는 김은지 작가의 작품처럼, 영원한 순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버티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흔적입니다.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사회와 지역, 예술을 연결하는 매개자로서 큐레이터의 역할을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목격자분들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들을 보셨거나, 계속 보고 싶거나, 도움이 될 만한 단서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2020년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OverLab.과 전일빌딩 10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을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큐레이터  Curator⎢ ‌장동콜렉티브 (@jangdong_collec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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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큐레이터팀 장동콜렉티브는 사회·문화 속 다양한 이슈들과 관련한 예술 실천적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예술 뒤에 따라 붙는 말들 ‘행동’ ‘변화’ ‘평등’ ‘자유’ ‘재미’ 등 소중히 여기는 것들을 언급하며 함께 꿈꾸던 일들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비슷한 생각과 가치를 공유하는 동세대 작업자들과 없던 일과 어떤 일을 도모한다.

Part 1 전일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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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열린 전일빌딩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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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방식을 고민했던 전시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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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_‘Project 밥을 넘기다’ 사진 기록 전시 모습
Digital prin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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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방식을 고민했던 전시물들

전시 방식을 고민했던 전시물들
지역 큐레이터의 역할을 탐구하는 ‘장동콜렉티브를 찾습니다’ Part.1 에서는 장동콜렉티브가 광주에서 활동하며 기획해왔던 5월 관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를 통해 장동콜렉티브의 역할과 강점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활동 내용을 시각자료로 가공한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관람객 반응 및 의견을 수렴해 프로젝트를 심화·발전시키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Part 1 of “We Are Looking for Jangdong Collective,” which explores the role of local curators, intends to provide a place to introduce the May 18-related projects that Jangdong Collective has been planning while working in Gwangju. Through this, we would like to take the opportunity to find out the roles and strengths of Jangdong Collective. We intend to create an opportunity to communicate with citizens by holding an archive exhibition in which the contents of activities are processed into visualized materials, and to have an opportunity to deepen and develop the project by collecting audience reactions and opinions.

Part 2 오버랩 Ov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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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열린 오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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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_Everlasting Moment 
65.2x91cm_mixed media on canvas_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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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제작한 굿즈

인터뷰 내용 전시모습

관객들이 정의한 ‘장동콜렉티브’
Part.2에서는 다양한 지역에서 각자 도생하고 있는 콜렉티브 형태의 예술인들을 소개합니다. 광주의 인니아나존스, 제주의 DMX, 부산의 영주맨션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역할과 생존 방안’에 대한 생각을 나눴습니다. ’독립된 개인들이 함께할 때 나오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포착하는 김은지 작가의 작품처럼, 영원한 순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버티기 위해 함께 힘을 모은 흔적입니다.
Part 2 of the project conducted in the OverLab introduces artists who are active in their regions through the form of collective works. We shared thoughts on our “role and survival plan as local artists” with Inniana Jones in Gwangju, DMX in Jeju, and Youngju Mansion in Busan. Like Kim Eun-ji’s work, which captures the “explosive synergy that occurs when independent individuals are together,” our work is a trace of us standing in our areas while dreaming of an eternal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