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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태 Jeoungtae CHO
바람은 차고 아직 파도는 거칠다.
The Wind is Cold and the Waves are still R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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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9 - 06.18
​Over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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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태 작가는 얼굴 없는 빨간 군상  < 사육, 2015 >으로 마지막 저항의 모습과 염원의 나무를 담은 < 바람은 차고 아직 파도는 거칠다, 2023 >를 통해 역사와 미래를 향한 염원을 마주하게 한다. 또한 누구도 정의할 수 없는 신념에 의한 대립 속에 있는 소시민의 인물 < 4월의 신부 >, < 낮과 밤의 시간 >, < 시선의 끝 >(2023)을 배치해 현재까지 이어지는 잔혹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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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 Rearing 2015
캔버스에 아크릴 acrylic on canvas
130.3x193.9cm

바람은 차고 아직 파도는 거칠다. 2023
The wind is cold and the waves are still rough.
캔버스에 아크릴 acrylic on canvas
324.4x130.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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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April bride 2023
캔버스에 유화 oil on canvas 90.9x72cm
 
낮과 밤의 시간 The time of day and night 2023
캔버스에 유화 oil on canvas 90.9x72cm
 
시선의 끝 The end of gaze 2023
캔버스에 유화 oil on canvas 90.9x72cm